'WALK THE LINE'...엔하이픈, 피날레로 판 뒤집었다 "이게 월드투어의 끝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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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한 해를 갈아 넣은 그룹 엔하이픈, 'WALK THE LINE : FINAL'로 여정을 종결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4~26일 열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앙코르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 FINAL'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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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부터 미니 6집까지 25곡 이상 전편성으로 스펙트럼 확장
유닛&솔로 퍼포먼스와 악기 연주로 다채로운 구성
“공연이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 되길” 무대 위 메시지

(MHN 이주환 인턴기자)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한 해를 갈아 넣은 그룹 엔하이픈, 'WALK THE LINE : FINAL'로 여정을 종결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4~26일 열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앙코르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 FINAL'을 성황리에 마쳤다.
소속사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사흘간 약 3만 명의 관객이 시야제한석까지 가득 채웠으며, 일본, 미국, 태국, 영국 등 90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이를 지켜봤다.

이번 피날레는 19개 도시 32회로 이어진 'WALK THE LINE' 여정의 결산이자 총 67만6천여 관객과 만든 최대 규모 투어의 마지막 장이다.
무대는 새로 추가된 세트리스트와 밴드 라이브로 밀도를 높였다. 동명의 곡 'WALK THE LINE'으로 포문을 연 뒤 'Future Perfect (Pass the MIC)', 'Blessed-Cursed'로 단숨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데뷔곡부터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6집 'DESIRE : UNLEASH'의 곡들까지 그룹의 서사를 총망라하는 25곡 이상의 무대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유닛 무대와 멤버들의 악기 연주, 솔로 퍼포먼스는 공연을 더욱 다채롭게 물들였다
제이, 제이크, 성훈 유닛 'Lucifer', 정원, 희승, 선우, 니키 유닛 'Teeth'에 더해 희승의 피아노, 제이의 기타, 니키의 'Daydream' 전 솔로 댄스로 무대 결을 바꿨다.
관객과의 소통도 빛났다. 멤버들은 돌출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팬들과 거리를 좁혔고, 이동차를 타고 2층 객석을 돌며 팬들과 일일이 눈맞춤을 시도했다. 준비된 앙코르 무대를 모두 마친 뒤에도 무대에 등장해 팬들과 끝까지 교감했다.

엔하이픈은 "'WALK THE LINE'을 통해 여러 스타디움도 가고, 전 세계 엔진분들을 보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라며 "이번 앙코르 공연은 지난 1년 간 쌓은 노하우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임했다. 공연 시작부터 엔진과 같이 무대를 만들어나갈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만큼은 걱정과 고민을 잊고, 우리 공연이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일곱 명의 여정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 멋진 앨범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엔하이픈은 'WALK THE LINE'으로 19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개최, 총 67만 6000여 명의 엔진을 만나며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완성했다.
이들의 투어 대부분 도시가 매진됐고, 엔하이픈은 해외 아티스트 중 데뷔 후 최단기간(4년 7개월) 내 일본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공연 강자'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뽐냈다.
한편 앙코르 공연을 기념해 도시형 플레이파크 이벤트인 '엔하이픈 더 시티 서울'도 병행돼 엔진은 물론 시민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형성되고 있다.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 영상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라이트쇼가 지난 26일까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외에도 F&B(식음) 협업과 팝업 스토어, 포토부스 등 각종 즐길거리가 연말까지 계속된다.
사진=빌리프랩,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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