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는 좋았는데..LG 타선에 난타당한 류현진, KS 2차전 3이닝 7실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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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무너졌다.
이날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3이닝 7실점으로 붕괴했다.
류현진은 2회 실점했다.
3이닝 동안 62구를 던진 류현진은 7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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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류현진이 무너졌다.
한화 이글스 류현진은 10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3이닝 7실점으로 붕괴했다. 1회는 좋았지만 2,3회 와르르 무너졌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홍창기를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신민재와 오스틴을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2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김현수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문보경에게도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오지환에게 볼넷을 허용해 무사 만루에 몰렸다. 이어 박동원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해 실점했다. 구본혁에게도 2타점 적시타를 내준 류현진은 박해민의 희생번트로 1사 2루에 몰렸고 홍창기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또 실점했다. 신민재를 땅볼처리한 류현진은 오스틴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간신히 이닝을 마쳤다.
3회에도 실점했다. 선두타자 김현수를 내야 뜬공으로 막아냈다. 문보경에게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오지환에게 땅볼을 이끌어내 선행주자를 잡아냈지만 박동원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류현진은 구본혁을 땅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3이닝 동안 62구를 던진 류현진은 7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팀이 5-7로 끌려가던 4회 강판됐고 패전 위기에 몰렸다.
정규시즌 LG를 상대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류현진이다. 좌타자가 많은 LG를 상대로 커리어 내내 강했던 류현진이지만 가장 중요한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무너졌다.(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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