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스 안테토쿤보 시즌 개막 3경기 연속 30+득점-10리바운드 기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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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의 에이스 야니스 안테토쿤보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의 몸만큼 강한 리더십과 멘탈을 보여줬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접전 끝에 밀워키 벅스를 꺾었지만, 야니스 안테토쿤보의 압도적인 시즌 초반 기세는 꺾지 못했다고 전했다.
캐벌리어스는 27일 경기에서 밀워키를 118-113으로 제압했으나, 지아니스 안테토쿤보는 40득점 14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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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밀워키 벅스의 에이스 야니스 안테토쿤보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의 몸만큼 강한 리더십과 멘탈을 보여줬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접전 끝에 밀워키 벅스를 꺾었지만, 야니스 안테토쿤보의 압도적인 시즌 초반 기세는 꺾지 못했다고 전했다.
캐벌리어스는 27일 경기에서 밀워키를 118-113으로 제압했으나, 지아니스 안테토쿤보는 40득점 14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냈다. 그는 루카 돈치치, 오스카 로버트슨에 이어 NBA 역사상 시즌 개막 후 3경기 연속 30득점-10리바운드-5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벅스는 이날 주전 포인트가드 케빈 포터 주니어(왼쪽 발목), 콜 앤서니(비코로나 질환), 카일 쿠즈마의 결장 속에 경기를 치러야 했다. 사실상 팀의 모든 공격 조율을 담당한 안테토쿤보는 전반적으로 공격과 플레이메이킹을 모두 책임졌고, 경기 중 11개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16개 중 11개를 성공시켰다.

닥 리버스 감독은 "오늘 경기는 그에게 매우 힘든 경기였다. 거의 주전 볼 핸들러로 뛰며 신체적으로도 고된 경기였지만, 여전히 페인트존에 돌진해 파울을 얻어내는 게 그의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가 얼마나 많은 접촉을 받는지 놀랍다. 샤킬 오닐을 보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시즌 평균 성적은 36득점, 1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압도적이다. 야투 성공률은 68.3%로, 이는 1993-94시즌 샤킬 오닐(72.1%) 이후 시즌 초반 30득점 이상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리버스 감독은 "그는 파울을 유도하려고 일부러 리액션을 하지 않는다. 대신 그런 접촉 속에서도 정확한 패스를 넣는 걸 보면 얼마나 강한 선수인지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 중 벅스는 3쿼터 중반 최대 18점 차까지 밀렸지만, 4쿼터 시작 전 2점 차까지 추격했다. 주전 포인트가드 라이언 롤린스가 14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덩크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역전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안테토쿤보는 경기 후 "이런 경기들이 우리가 어떤 팀이 돼야 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쿠즈마, 포터, 콜이 빠진 상태에서도 끝까지 싸웠다"며 "우리는 누가 뛰든 상관없이 매일 전력을 다하는 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밀워키는 다음 경기에서 뉴욕 닉스(2승 1패)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안테토쿤보는 "좋은 팀은 연패하지 않는다"며 "닉스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사진=야니스 안테토쿤보 SNS, 닥 리버스 SNS, The Athl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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