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추위 덮치는데 난방 어쩌나…안양 범계역 인근 온수관 파열

김창현 기자 2025. 10. 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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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지하철 인근에서 파열된 도로 온수관이 완전 복구까지 3일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27일 오후 12시10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 도로에서 온수관이 파열됐다.

안양시 관계자는 "온수관 노후화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오늘부터 3일간 범계역 6~7번 출구 앞 시민대로 160번길 양방향은 열배관 누수 긴급공사로 전면 통제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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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까지 3일 소요 전망
경기 안양시 사고현장. /사진=뉴스1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지하철 인근에서 파열된 도로 온수관이 완전 복구까지 3일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27일 오후 12시10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 도로에서 온수관이 파열됐다. 이후 "뜨거운 물이 솟구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왕복 6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 군포시 산본동과 당정동 등 일부 지역에서 난방 공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안양시는 지역난방 공급업체 GS파워 등과 함께 긴급 복구공사를 벌이고 있는 상태다.

안양시 관계자는 "온수관 노후화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오늘부터 3일간 범계역 6~7번 출구 앞 시민대로 160번길 양방향은 열배관 누수 긴급공사로 전면 통제된다"고 했다.

군포시는 "범계역 열배관 파열로 산본동 등에서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며 "복구까지 3일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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