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사주세요… 아모림 감독 요청에 맨유 구단주 칼차단, "호날두 같은 실패 반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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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요청했으나, 구단 수뇌부가 이를 거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매체 <아스> 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검토했으나, 짐 래트클리프 공동 구단주가 영입 불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아스>
보도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아모림 감독이 원하는 영입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래트클리프 구단주가 과거 사례를 근거로 이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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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요청했으나, 구단 수뇌부가 이를 거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검토했으나, 짐 래트클리프 공동 구단주가 영입 불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아모림 감독이 원하는 영입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래트클리프 구단주가 과거 사례를 근거로 이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는 "래트클리프 구단주는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파엘 바란, 에딘손 카바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같은 사례를 반복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언급된 선수들은 전성기에는 세계 정상급이었지만, 기량 하락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우들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지난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유럽 내 가장 '핫'한 공격수로 평가받는 벤야민 세슈코를 영입했다. 그러나 세슈코는 아직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완전하게 적응하지는 못한 모습이다.
경험이 풍부하고 여전히 득점력을 갖춘 레반도프스키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명성이 큰 고령 선수 영입을 더 이상 반복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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