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동호인들 제천으로 집결…국내 최고 권위 자랑하는 문체부장관배, 종별 시상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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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25일(토)과 26일(일) 이틀간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을 포함한 4개 체육관에서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이하 문체부장관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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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25일(토)과 26일(일) 이틀간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을 포함한 4개 체육관에서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이하 문체부장관배)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전국대회를 통해 지역별 동호인 및 대학생들의 실력증진 및 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대회다. 생활체육 농구 및 클럽 농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 중에선 가장 수준 높은 대회로 인식되고 있다.
각 시, 도 선발팀들이 참가하는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남자 12세이하부와 대학부, 40대부, D3부, D5부 등 총 5개 종별에 걸쳐 펼쳐졌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농구협회, 제천시, 충청북도농구협회, 제천시농구협회, 하나은행, 프로스펙스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도 불구하고 모든 참가팀들이 진지하게 경기에 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세종, 경북 등에서 연합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대부분의 팀들이 단일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해 명실상부 전국대회의 수준을 느낄 수 있는 경기들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선 전통의 강호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농구 동호인들이 이틀 간 치열한 승부를 펼친 결과 분당삼성, 서원대 서농회, 아울스, 제이크루, SD가 각각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 선수들은 제천시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우수한 체육관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경쟁보단 화합과 축제의 의미가 큰 생활체육 농구대회답게 참가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에는 제천시의 안락한 편의시설 덕에 동료들과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생활체육농구의 메카로 자리잡은 제천에서 4년 째 성공적으로 문체부장관배를 마친 협회는 이틀간의 축제를 마친 협회는 내년에 더 내실 있는 대회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대회 결과*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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