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유독가스 마시고 응급실行 “죽을 것 같았다”(지금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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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신 백지연이 최근 유독가스를 마시고 응급실을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지연은 "제가 가위를 끓인 건데 가위 손잡이가 플라스틱이지 않나. 그 플라스틱 부분이 탄 거다. 그 유독가스를 제가 다 마신 거다. 잠을 깨고 냄비를 갖다가 내다 놓고 난리를 친 다음 창문 열고 했는데 죽을 것 같았다. 이 집 안에 있으면 안 되겠구나 해서 밖으로 나갔다. 신선한 공기를 쐬려고. 그렇게 앉아 있는데 가슴이 막 뻐근하고 아프고 계속 기침 나오고 두통이 너무 심하고 괴로운 거다. 그러다 친한 의사에게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 응급실 가야 한다고. 지금은 괜찮을 수 있는데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고 그 유독가스가 치명타를 입혔는지 안 입혔는지 병원에 가서 확인해야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응급실에 갔다. 응급실에 누워있는데 후회, 자책, 자괴감이 들었다. 제가 너무 바보스럽고 속상했다. 몸은 너무 괴롭고. 그리고 진짜 유독가스를 폐에 치명상 입었으면 어떡하지 걱정되고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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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앵커 출신 백지연이 최근 유독가스를 마시고 응급실을 갔다고 밝혔다.
10월 27일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백지연이 "제가 얼마 전에 겪은 황당한 일이 있다. 제가 참 바보 같은 실수를 해서 겪은 일화가 있다"며 최근 일어났던 일을 언급했다.
이어 "제가 요즘 격무에 시달려서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오늘은 예배만 드리고 아무것도 안 하고 쉴 거야' 결심하고 쉬려고 했다. 점심을 영양가 있게 먹고 오후에는 쉬어야지 하면서 닭고기 손질을 했다. 근데 제가 가위나 칼을 닭고기나 생선 같은 생물을 다루고 나면 식기세척기에 넣거나 해서는 해결이 안 된다. 팔팔 끓여서 소독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그래서 닭고기를 손질한 가위를 끓여야지 해서 냄비에 넣고 팔팔 끓였다. 절대 잊어버리지 말아야지 하고 부엌을 나왔는데 그 순간에 친구한테 전화가 온 거다. 그래서 통화를 하다가 알람하는 걸 까먹었다. 통화를 끝내고 나서는 피곤하니까 잠이 든 거다. 자는데 자꾸 기침이 콜록콜록 나와서 '내가 왜 그러지' 하면서도 너무 졸리고 피곤하니까 그냥 잤다. 그러다가 코에 매캐한 냄새가 휙 지나가는데 잠결에 벌떡 일어나서보니까 너무 매캐하고 독한 화학약품 냄새가 나는 거다. 몇 분이나 그게 탔을까"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백지연은 "제가 가위를 끓인 건데 가위 손잡이가 플라스틱이지 않나. 그 플라스틱 부분이 탄 거다. 그 유독가스를 제가 다 마신 거다. 잠을 깨고 냄비를 갖다가 내다 놓고 난리를 친 다음 창문 열고 했는데 죽을 것 같았다. 이 집 안에 있으면 안 되겠구나 해서 밖으로 나갔다. 신선한 공기를 쐬려고. 그렇게 앉아 있는데 가슴이 막 뻐근하고 아프고 계속 기침 나오고 두통이 너무 심하고 괴로운 거다. 그러다 친한 의사에게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 응급실 가야 한다고. 지금은 괜찮을 수 있는데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고 그 유독가스가 치명타를 입혔는지 안 입혔는지 병원에 가서 확인해야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응급실에 갔다. 응급실에 누워있는데 후회, 자책, 자괴감이 들었다. 제가 너무 바보스럽고 속상했다. 몸은 너무 괴롭고. 그리고 진짜 유독가스를 폐에 치명상 입었으면 어떡하지 걱정되고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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