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악몽의 1회' ERA 1.59 임찬규, 백투백 홈런 맞고 4실점 무너지다 [KS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1회 홈런 2방을 맞고 4점을 내줬다.
임찬규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당초 임찬규는 3차전 선발이 유력했는데,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가 지난 25일 일어나자 옆구리 담 증세로 몸에 이상이 생겼다.
임찬규는 올해 한화 상대로 5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59로 좋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백투백 홈런 허용한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7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poctan/20251027185449708kand.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1회 홈런 2방을 맞고 4점을 내줬다.
임찬규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당초 임찬규는 3차전 선발이 유력했는데,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가 지난 25일 일어나자 옆구리 담 증세로 몸에 이상이 생겼다. 치리노스의 2차전 선발 등판이 불발되면서, 임찬규가 2차전 선발로 나섰다.
염경엽 감독은 "항상 변수는 있기 때문에 그 변수를 대비해서 한 단계 한 단계 풀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임찬규가 잠실에서 한화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기에 기대했다.
임찬규는 올해 한화 상대로 5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59로 좋았다. 34이닝을 던져 7실점(6자책). 3월 26일 잠실 한화전에서 완봉승을 거뒀다. 9월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5이닝 5실점(4자책)으로 패전을 기록하기 전까지는 한화전 평균자책점이 0.62에 불과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LG 임찬규를 상대로 선제 우월 투런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27 /jpnews@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poctan/20251027185449940htjh.jpg)
그러나 한국시리즈 2차전, 1회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 1회 톱타자 황영묵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리베라토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문현빈 상대로 2볼에서 던진 체인지업(127.3km)이 가운데로 몰렸고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노시환 상대로 1볼에서 던진 직구(143km)가 한가운데 높게 들어갔고, 백스크린을 맞히는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았다. 타구 속도 175.6km, 비거리 138.6m의 대형 홈런포였다.
임찬규는 채은성을 유격수 땅볼로 2아웃을 잡았으나, 손아섭에게 좌선상 2루타를 맞았다. 하주석에게 투수 스파이크를 스치고 외야로 빠지는 중전 안타를 맞아 4점째를 허용했다. 최인호를 삼진으로 잡고 긴 이닝을 마쳤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선제 우월 투런포를 날리며 홈을 밟고 있다. 2025.10.27 /jpnews@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poctan/20251027185450100hkfr.jpg)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