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방해인가' 다저스 비행기 지연, LA 도착이 늦었다→사령탑 의문 제기 "고의는 아니겠지만..."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비행기 지연으로 인해 늦게 훈련장에 왔다. 토론토의 방해가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로버츠 감독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월드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행기 지연 소식을 알렸다.
그는 "팀 비행기의 지연이 있었다. 고의는 아닐 것이다. 출국 수속 담당 직원들이 꽤 까다로웠고 활주로에서서 꽤 대기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돌아오긴 했다. 어쨌든 복귀는 했다"고 웃어보였다.
다저스는 2차전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완투승에 힘입어 5-1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맞췄다. 2시간 36분만에 경기가 종료됐고, 이는 2017년 월드시리즈 1차전 이후 가장 짧았다.
다저스는 3차전이 열리는 하루 전날인 이날 오후 5시 다저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토론토를 떠나는 게 쉽지 않았다. 출국 심사에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비행기 이륙도 늦어지면서 훈련 시작 시간이 되어서야 구장에 도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 선수들은 여러 대의 비행기에 나눠 탔다. 3차전 선발 투수인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탄 비행기는 지연되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로버츠 감독이 탄 비행기가 유독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토론토 선수들은 월드시리즈 2차전이 끝난 직후 곧바로 LA로 이종했고, 이날 오전 4시쯤 숙소에 도착했다. 그리고 예정대로 구장에 일찍 도착해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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