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3-0 완파… "토트넘이 우승후보? 아니다" 냉정히 선 긋는 프랭크 감독, "4월에 말하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에버턴전 완승에도 불구하고 우승 후보가 아니다며 겸손한 태도를 유지했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7일 새벽(한국 시간)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에버턴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
토트넘은 전반 1분과 전반 종료 직전 두 골을 기록한 미키 판 더 펜의 활약과 후반 44분 파페 사르의 추가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에버턴전 완승에도 불구하고 우승 후보가 아니다며 겸손한 태도를 유지했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7일 새벽(한국 시간)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에버턴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 토트넘은 전반 1분과 전반 종료 직전 두 골을 기록한 미키 판 더 펜의 활약과 후반 44분 파페 사르의 추가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17점을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올랐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우리는 지금 뭔가를 만들어가는 단계"라고 운을 뗐다. 이어 "수비적인 측면, 멘털리티, 세트피스 등은 매우 만족스럽다. 하지만 더 가다듬어야 한다. 특히 공격적으로 더 자연스러운 흐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 경기마다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인다"고 했지만, 우승 후보 논의에는 선을 그었다. 프랭크 감독은 "아니다. 우리보다 앞서 있는 팀들이 있다"라고 잘라 말하며 "나는 하루씩, 한 경기씩만 생각한다. 내년 4월이 되었을 때 우리의 위치를 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획득한 승점 17점 중 13점이 원정에서 나온 수확이다. 반면 홈에서는 더 분발해야 할 숙제를 떠안게 됐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