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바이오스텝·카이런, 동물대체시험법 비임상 플랫폼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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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278650)은 네덜란드 생체조직칩 플랫폼 기업인 '카이런(chiron)'과 비임상시험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카이런의 생체조직칩(Organ-on-a-Chip) 기술과 HLB바이오스텝의 동물모델 기반 생체 내(in vivo) 평가 역량을 결합해 임상 예측성을 높인 비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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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조직칩 기술로 약물 효과·독성 정밀 평가
동물대체시험법 기반 차세대 CRO 플랫폼 구축

HLB바이오스텝(278650)은 네덜란드 생체조직칩 플랫폼 기업인 ‘카이런(chiron)’과 비임상시험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카이런의 생체조직칩(Organ-on-a-Chip) 기술과 HLB바이오스텝의 동물모델 기반 생체 내(in vivo) 평가 역량을 결합해 임상 예측성을 높인 비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동물대체시험법 기반의 비임상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생체조직칩은 작은 칩 안에 인체 장기와 유사한 생체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기존 동물실험보다 약물의 효과와 독성을 더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카이런의 생체조직칩 기술은 기계적 자극을 통해 실제 인체와 유사한 병리학적 변화를 정교하게 재현할 수 있다. HLB바이오스텝은 이 기술에 다양한 동물모델, 첨단 분석 기술,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신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적 유효성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진 HLB바이오스펩 대표는 "이번 협력은 HLB바이오스텝이 기존의 동물실험 중심 비임상 CRO를 넘어, 동물대체시험법과 동물모델을 통합한 차세대 CRO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유럽 시장에서도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해외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mindm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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