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기부' 션, 미담 또 나왔다…"죽을 때까지 봉사할 것" [RE:뷰]

신윤지 2025. 10. 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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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의 따뜻한 미담이 전해졌다.

26일 채널 '션과 함께'에는 '결혼 21년 차 부부의 독특한 결혼기념일 선물과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션·정혜영 부부는 노숙인과 독거노인, 무의탁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점심 식사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저 유모차는 '동상이몽2'에서 내가 유모차를 밀며 뛰는 장면을 본 션 형님이 제작진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선물해 주신 것"이라며 션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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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션의 따뜻한 미담이 전해졌다.

26일 채널 '션과 함께'에는 '결혼 21년 차 부부의 독특한 결혼기념일 선물과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션·정혜영 부부는 노숙인과 독거노인, 무의탁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점심 식사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21년 동안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365만 원을 기부해 왔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봉사를 마친 뒤 션은 "봉사는 언제까지 계속할 거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이건 죽을 때까지 할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션의 꾸준한 미담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 누리꾼은 "힘든 시절 션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인생 상담 좀 해달라고 번호를 남겼었는데 직접 전화해 상담을 해줬다"면서 "정말 어마어마하신 분"이라는 일화를 전했다.

앞서 션은 코미디언 강재준을 통해서도 또 한 번의 미담이 알려진 바 있다.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의 출산을 앞두고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 당시, 마지막 코스에서 유모차를 밀며 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저 유모차는 '동상이몽2'에서 내가 유모차를 밀며 뛰는 장면을 본 션 형님이 제작진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선물해 주신 것"이라며 션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션은 배우 정혜영과 지난 2004년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지금까지 약 65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꾸준한 선행으로 '기부 천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광복절을 맞아 81.5km 달리기, 화보 수익금 기부, 국내외 아동 후원, 연탄 배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과 어린이 재활병원 지원에도 앞장서며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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