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과 ‘이혼 확정’ 노소영, SK 특수관계인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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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이 확정되면서 노 관장이 에스케이그룹의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다.
이날 에스케이이노베이션도 노 관장이 보유한 주식 8326주(0.01%)가 특수관계인 지분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 관장은 더는 최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아니게 됐다.
또한 노 관장은 최 회장의 친족 범주에서도 제외돼 노 관장과 그의 일가 3촌 이내 특수관계인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할 의무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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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이 확정되면서 노 관장이 에스케이그룹의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다. 더는 부부가 아닌 만큼, 기업 총수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특수관계인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에스케이는 노 관장이 보유한 에스케이 주식 8762주(0.01%)를 ‘특별관계 해소’에 따라 제외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과 최대주주·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총 1845만9285주는 1844만5379주로 줄어들었다. 노 관장의 지분이 빠지면서 최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5.5%에서 25.48%로 0.02%포인트 감소했다.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와 회사는 주식 보유 상황이 변동될 경우 금융감독원에 이를 보고하고 공시할 의무가 있다.
이날 에스케이이노베이션도 노 관장이 보유한 주식 8326주(0.01%)가 특수관계인 지분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를 포함해 주주회사인 에스케이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보유 지분은 8807만3331주에서 8805만9971주로 감소했다. 지분율은 52.12%에서 52.11%가 됐다.
앞서 지난 16일 대법원은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재산 분할에 대한 내용은 파기환송했지만, 이와 별개로 위자료(20억원)와 이혼 자체를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노 관장은 더는 최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아니게 됐다. 또한 노 관장은 최 회장의 친족 범주에서도 제외돼 노 관장과 그의 일가 3촌 이내 특수관계인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할 의무도 사라진다.
권효중 기자 harr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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