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의빈, '이별이 오지 못하게' 다시 불렀다…그때 그감동 그대로

장진리 기자 2025. 10. 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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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의빈이 히트곡 '이별이 오지 못하게'를 재해석한다.

'이별이 오지 못하게'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이경섭의 명곡을 '감성 발라더' 권의빈이 섬세한 감성으로 다시 부른 현대적 발라드다.

권의빈이 여성 보컬인 페이지가 부른 원곡과 유사한 키를 그대로 소화하면서도 풍부한 음색으로 곡의 감정선을 한층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권의빈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고, SBS M '더 아이돌 밴드: 보이즈 배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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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의빈. 제공| 에스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권의빈이 히트곡 '이별이 오지 못하게'를 재해석한다.

'이별이 오지 못하게'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이경섭의 명곡을 '감성 발라더' 권의빈이 섬세한 감성으로 다시 부른 현대적 발라드다.

이경섭의 대표곡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레전드 컬렉션 리메이크 시리즈'의 네 번째 곡으로, 앞서 김재중의 '내 남은 사랑을 위해', 범진의 '처음 그 자리에', 티아이오티의 '맨발의 청춘'이 공개된 바 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앞에서 이별마저 오지 못하게 붙잡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으로, MBC 드라마 '로망스' 삽입곡으로 사용되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히트곡이다.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록적인 편곡을 더한 기승전결이 뚜렷한 극적 구조가 돋보인다. 권의빈이 여성 보컬인 페이지가 부른 원곡과 유사한 키를 그대로 소화하면서도 풍부한 음색으로 곡의 감정선을 한층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권의빈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고, SBS M '더 아이돌 밴드: 보이즈 배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누군가의 이별이 잠시 멈추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다"라며 "감정의 흐름을 따라 진심을 담은 노래로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별이 오지 못하게'는 28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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