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종가 사상 처음 4000선 돌파 [현장 화보]

성동훈·문재원·한수빈 기자 2025. 10. 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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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1.24p(2.57%) 오른 4042.83으로 장을 마쳤다. 문재원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4000포인트를 돌파해 4042.83으로 거래를 마쳤다.

3년 6개월 만에 3000선을 회복한 6월 20일 이후 넉 달 만이다. 이날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주가도 처음으로 10만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01.24포인트(2.57%) 오른 4042.8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62포인트(2.22%) 오른 902.7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4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9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문재원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8.20포인트(1.48%) 오른 3,999.79로 출발한 뒤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내린 1436.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성동훈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성동훈 기자
코스피 종가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넘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모니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10만2000원, SK 하이닉스는 53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수빈 기자
코스피 종가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넘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한수빈 기자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증권사 대표들이 코스피 지수 4000 돌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7 사진공동취재단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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