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말레이서도 'K푸드 전도사' 자처

김형규 2025. 10. 27.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한 쇼핑몰의 'K푸드'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오전에는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국인 말레이시아 총리의 부인 완 아지자 여사 초청으로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우리 한복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한식 팝업스토어 찾아
김혜경 여사가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쇼핑몰 내 K푸드 팝업스토어 관계자와 손을 잡고 있다. 쿠알라룸푸르=김범준 기자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한 쇼핑몰의 ‘K푸드’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팝업스토어에 마련된 군고구마 기계를 체험하는 등 현지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을 입고 팝업스토어를 찾은 현지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김 여사는 오전에는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국인 말레이시아 총리의 부인 완 아지자 여사 초청으로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배우자 프로그램은 말레이시아 역사 문화 유적지인 스리 느가라에서 진행됐다. 김 여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전통 의상 끄바야 전시도 관람했다. 김 여사는 “우리 한복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쿠알라룸푸르=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