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분쟁 중인 첸백시 빼고 6인조로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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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엑소(EXO)가 돌아온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올해 연말 팬미팅 개최를 시작으로 내년 정규 8집 발매까지 이어지는 활동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이번 엑소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완전체가 아닌 6인조로 돌아오는 이번 엑소 활동은 반가움과 아쉬움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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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보이그룹 엑소(EXO)가 돌아온다. 단 완전체는 아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첸백시(백현, 시우민, 첸)는 빠지고, 중국 활동에 주력했던 레이가 함께하며 6인조(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로 컴백한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올해 연말 팬미팅 개최를 시작으로 내년 정규 8집 발매까지 이어지는 활동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컴백은 2023년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 이후 약 2년 반 만에 이뤄지는 팀 활동이다. 오랜 공백 끝에 엑소라는 이름을 다시 내건다는 점에서 K팝 팬들의 관심이 지대하다.
데뷔 13년 차를 맞은 엑소는 여전히 K팝 3세대 대표 그룹으로 꼽히며 밀리언셀러 기록과 글로벌 팬덤을 기반한 강력한 존재감을 갖췄다. 그동안 다방면에서 각자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펼쳐온 멤버들이 오랜만에 엑소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6인조 엑소 활동은 12월 13~14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팬미팅 'EXO'verse(엑소버스)'를 기점으로 시작된다. 이번 팬미팅에는 '첫 눈'을 비롯한 히트곡 무대와 새 앨범 수록곡의 일부를 최초 공개한다.
팬미팅 이후 2026년 1분기 중 발매될 정규 8집에는 마찬가지로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여섯 멤버만이 참여한다.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다툼 중인 첸백시는 이번 활동에 불참한다. 백현, 시우민, 첸은 지난 2023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산자료 미제공 및 불공정 계약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두 차례의 조정이 결렬되며 현재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이들은 이번 엑소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완전체가 아닌 6인조로 돌아오는 이번 엑소 활동은 반가움과 아쉬움이 공존한다. 첸백시의 부재로 완전한 재결합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엑소라는 이름 아래 여섯 멤버가 다시 모인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이들이 다시 함께할 무대는 엑소엘(엑소 팬클럽명)에게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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