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우승이 KPGA 3승 효과..이정환, 세계랭킹 322계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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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이정환이 세계랭킹을 322계단 끌어올렸다.
이정환은 앞서 26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세계랭킹 포인트 21.24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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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보다 322계단 도약
제네시스 1승이 KPGA 3승 효과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이정환이 세계랭킹을 322계단 끌어올렸다.

이정환은 앞서 26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세계랭킹 포인트 21.24점을 획득했다. 총점 36.97점으로 높아졌고 평점은 0.7546을 기록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은 KPGA 투어 일반 대회 3승 이상의 효과가 있었다. KPGA 투어 일반 대회 우승자가 받는 세계랭킹 포인트는 6~7점대가 많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앞서 열린 더채리티 클래식 5.76점, 경북오픈 4.76점,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6.89점, 골프존 오픈 6.98점이었다.
올해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옥태훈(세계랭킹 170위)은 다승 보너스 포인트를 더해 약 27점을 획득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위원회(OWGR)는 2024년부터 최근 52주 이내 다승을 기록할 때마다 추가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2승 시 규정 포인트의 60%, 3승 이상은 70%의 보너스 포인트를 준다. 단, 보너스 포인트는 최대 4점까지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면서 유럽의 강자를 비롯해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세계랭킹 18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애덤 스콧(호주),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등이 출전해 세계랭킹 포인트가 크게 높아졌다.
상위권 순위 변화는 거의 없어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 러셀 헨리(미국),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가 2~5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선 임성재가 36위로 가장 높았고, 김시우 64위, 안병훈 78위, 김주형 86위로 톱10에 들었다. 이어서 김성현(155위), 옥태훈, 이정환 순이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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