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져 돌아온 템페스트 "진짜 우리 이야기 담았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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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확 달라져 돌아왔다.
태래는 "템페스트하면 에너제틱한 청량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엔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무드와 카리스마, 몽환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이 잘 느껴질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루는 "템페스트 역대 뮤직비디오 조회수 1위를 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고, 한빈은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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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인 더 다크'로 변신
"음방 1위·음원차트 성과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확 달라져 돌아왔다.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콘셉트로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태래는 “템페스트하면 에너제틱한 청량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엔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무드와 카리스마, 몽환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이 잘 느껴질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루는 “데뷔한 지 올해로 4년 차가 됐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느꼈던 고민, 내면의 두려움, 불안 등을 다양한 감정을 통해 성장하고 나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과 우리가 울고 웃으며 버텨온 시간들, 감정, 우리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봤다”고 설명했다.
이날 베일 벗은 템페스트의 신곡 ‘인 더 다크’는 제목 그대로 다크한 매력이 물씬 풍겼다. 청량의 대명사였던 템페스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템페스트의 결을 잘 살린 콘셉추얼한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은찬은 “새로운 변신을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성공적인 변신으로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혁은 이번 활동 목표로 음악방송 1위를 꼽았다. 넘치는 자신감을 담은 만큼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드러냈다. 루는 “템페스트 역대 뮤직비디오 조회수 1위를 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고, 한빈은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템페스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애즈 아이 엠’을 발매한다.
‘에스 아이 엠’은 템페스트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6집 ‘리: 풀 오브 유스’(RE: Full of Youth)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나’를 향한 믿음과 모두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냈다. 템페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세상이 정한 결과의 틀에 갇히는 대신 과정에 집중하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진솔한 기록을 녹여낸다.
타이틀곡 ‘인 더 다크’(어둠 속에서)는 끝없이 이어지는 내면의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노래로, 멤버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서로를 향한 진정성을 담은 가사가 멤버들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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