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3분기 실적, 지난해보다 13.5% 감소…철강은 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6,3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7일) 공시했습니다.
철강 부문은 미국의 고율 관세 영향에도 3분기 매출이 14조 7,300억원으로 작년보다 6.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560억원으로 40.8% 증가하며 작년 4분기 저점 통과 이후 3분기 연속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 CI [포스코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y/20251027171824742icph.jpg)
포스코홀딩스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6,3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7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7조 2,6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습니다. 순이익은 3,900억원으로 22.0% 줄었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943억원을 7.7% 상회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경영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철강 사업의 실적 회복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연결 영업이익 개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320억원, 순이익은 3,030억원 각각 증가했습니다.
철강 부문은 미국의 고율 관세 영향에도 3분기 매출이 14조 7,300억원으로 작년보다 6.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560억원으로 40.8% 증가하며 작년 4분기 저점 통과 이후 3분기 연속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3분기는 철강 제품 판매가 하락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가동률 회복과 원가 경쟁력 강화 노력 등 영향으로 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철강 회사 포스코 실적을 별도 기준으로 보면 3분기 영업이익은 5,850억원, 영업이익률은 6.6%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철강 부문 역시 매출은 4조 8,500억원으로 작년보다 8.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60억원으로 657.1% 증가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에너지 소재 사업 부문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의 매출이 8,748억원으로 작년 대비 5.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67억원으로 4,773.5% 증가하며 뚜렷한 개선 흐름을 탔습니다.
순이익은 464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또 인프라 사업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조 2,483억원, 3,159억원으로 작년보다 11.6%, 1.3%씩 감소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3분기 매출이 1조 4,080억원으로 35.4% 감소하고, 영업손실 1,95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전체 그룹 실적 회복세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지난 4월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인한 손실 추정액을 실적에 반영하고, 안전 점검을 위해 전 공사 현장을 일시 중단한 영향에 따른 것입니다.
포스코홀딩스는 "3분기 총 7건의 저수익·비핵심 자산 구조 개편을 통해 약 4천억원의 현금을 창출했다"며 "2027년까지 총 63건의 추가 구조 개편을 통해 1조 2천억원의 현금을 추가로 창출하고 그룹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스코홀딩스 #영업이익 #실적 #철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항공권 하루새 60만 원 더?…'막차 발권' 재결제 논란
- [앵커리포트] 항공권 재결제 폭증 …유류할증료 부담 전가
- 출근 30분 만에…음주운전 차에 환경미화원 숨져
- NCT 마크 SM 전속계약 해지…"꿈 찾아 몰두할 것"
- 4살 장애 아들 숨지게 하려다 울음소리에 멈칫…30대 엄마 실형 면해
- 도로 한복판서 100대가 동시에 '올스톱'…중국 로보택시 승객들 발동동
- 경찰관이 미성년자 상대 부적절 행위…성적 대화에 성 착취물까지
- 헤즈볼라도 배웠다…전장의 새로운 저승사자, '1인칭 시점 자폭 드론'
- 리포트 한투뿐인데…삼천당제약, 소송으로 증권사 입틀막?
- '16세 미만 SNS 막으랬지!'…인니, 구글·메타 소환장 재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