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자녀 감동 무대…‘13년 만에 부활’ 대학가요제, 대상은 ‘카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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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다시 열린 'MBC 대학가요제'에서 고(故) 신해철의 자녀가 무대에 올라 감동을 전했다.
지난 26일 부산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열린 '2025 MBC 대학가요제 - 청춘을 켜다' 본선 무대에 신해철의 자녀 신하연·신동원 남매가 밴드 루시(LUCY)와 함께 올랐다고 MBC가 27일 전했다.
2019년 케이블 방송 MBC 플러스에서 'MBC 대학가요제'라는 이름으로 열린 가요제가 있었지만, 주최가 달라 이번 행사가 정식 부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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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MBC 대학가요제 [MBC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kado/20251027162747599exph.jpg)
13년 만에 다시 열린 ‘MBC 대학가요제’에서 고(故) 신해철의 자녀가 무대에 올라 감동을 전했다.
지난 26일 부산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열린 ‘2025 MBC 대학가요제 - 청춘을 켜다’ 본선 무대에 신해철의 자녀 신하연·신동원 남매가 밴드 루시(LUCY)와 함께 올랐다고 MBC가 27일 전했다.
이들은 1988년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이자 신해철의 대표곡인 ‘그대에게’를 선보였다.
노래 시작 전에는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한 신해철의 목소리가 더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본선에서 경희대 밴드 카덴차가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H.i.M과 Y507, 은상은 김가연, 동상은 초동에게 돌아갔다.
1977년 시작한 MBC 대학가요제는 젊은 가수를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샌드페블즈·유열·무한궤도·전람회 등 수많은 스타 가수를 배출했다.
대학가요제는 2012년을 끝으로 중단됐다가 13년 만인 올해 공식적으로 재개됐다. 2019년 케이블 방송 MBC 플러스에서 ‘MBC 대학가요제’라는 이름으로 열린 가요제가 있었지만, 주최가 달라 이번 행사가 정식 부활로 평가된다.
본선 무대 MC는 장도연, 이준영, 김민주가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윤상, 이적, 박칼린, 이언석, 이영현, 육중완, 김용준 등이 참여했다.
#대학가요제 #신해철 #카덴차 #신하연 #그대에게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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