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고편이 아니라 ‘예술’, 뮤지컬 팬레터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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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가 10주년을 맞아 한 편의 뮤지컬 영화 같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서정적인 영상미와 시대적 정취를 담은 이번 트레일러는 관객들로 하여금 공연의 막이 오르기 전부터 깊은 몰입을 예고한다.
이번 트레일러의 중심에는 10년간 관객 사랑을 받아온 '팬레터'의 정수가 담겼다.
이번 트레일러는 '팬레터'가 걸어온 10년의 예술 여정을 시적으로 응축한 장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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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라이브㈜가 공개한 트레일러는 1930년대 경성 문단의 낭만과 고뇌를 농축해 담았다. 고즈넉한 한옥과 근대 복식이 어우러진 화면 속에서 배우들은 각자의 인물에 완벽히 녹아들며 한 폭의 수묵화를 완성한다. 작품의 대표 넘버 ‘해진의 편지’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며,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암시되는 장면이 차례로 이어져 영화 예고편 같은 긴장감과 여운을 남긴다.
이번 트레일러의 중심에는 10년간 관객 사랑을 받아온 ‘팬레터’의 정수가 담겼다. 김해진과 정세훈, 히카루 세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정적 드라마는 문학과 예술, 사랑에 대한 순수한 열망을 그려낸다. 김해진 역에는 에녹, 김종구, 김경수, 이규형이, 정세훈 역에는 문성일, 윤소호, 김리현, 원태민이, 히카루 역에는 소정화, 김히어라, 강혜인, 김이후가 캐스팅됐다.





이번 트레일러는 ‘팬레터’가 걸어온 10년의 예술 여정을 시적으로 응축한 장면집이다. 관객들은 다시 한 번 경성의 밤을 수놓던 문인들의 편지와 숨결을 무대 위에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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