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차’ 이정은 “정려원은 밥도 안 먹고 말라가는데‥그 옆의 난 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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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 정려원과 "다음 작품에도 또 한번 만나고 싶다"며 동료애를 드러냈다.
정려원은 10월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감독 고혜진)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이정은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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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정은이 정려원과 "다음 작품에도 또 한번 만나고 싶다"며 동료애를 드러냈다.
정려원은 10월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감독 고혜진)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이정은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려원은 "너무 좋았다. 현장이 신났다. 혼자서 연기하다 보면 외롭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이렇게 내공으로 꽉꽉 채워진 배우를 만나니, 큰 기둥이 제 옆에서 '여기에 기대'하고 버티고 있는 것 같아 너무나도 든든했다. 이정은 선배님과 같이 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정은은 "스크린을 보니 려원 씨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서 밥도 안 먹고 점점 말라가는데, 저는 거대하더라. 제 콧구멍밖에 안 보였다. 왜 이렇게 밑에서 많이 찍으셨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물이 갖고 있는 연약함과 강인함 사이에서 저를 헷갈리게 하는 연기를 탁월하게 해주셨다"고 열연을 칭찬했다.
한편,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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