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홍콩의 신예 콜맨 웡에게 서울오픈챌린저 1회전 패배

박상욱 기자 2025. 10. 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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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머큐리, 365위)이 홍콩의 신예 콜맨 웡(161위)에게 패배하며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 남자 테니스대회(CH100)에서 1회전 탈락했다.

정현은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웡에게 3-6 2-6으로 패배했다.

웡은 정현(29)보다 8살이나 어린 선수로 작년 대회에서 2회전에 탈락했지만 올해는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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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오픈챌린저 1회전에서 탈락한 정현. 서울오픈조직위

정현(머큐리, 365위)이 홍콩의 신예 콜맨 웡(161위)에게 패배하며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 남자 테니스대회(CH100)에서 1회전 탈락했다.


정현은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웡에게 3-6 2-6으로 패배했다.


정현은 1, 2세트에서 모두 먼저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초반 흐름을 주도했지만 각 세트 후반 웡의 뒷심에 밀리고 말았다.


2세트 5번째 게임에서 더블 브레이크 포인트를 창출한 정현은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웡이 서브와 공격적인 포핸드로 이를 모두 극복하면서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정현은 지난 4월 한국에서 열린 부산챌린저와 광주챌린저에서 8강까지 오르며 활약했는데 서울에서는 강적 웡을 만나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웡은 올해 US오픈 32강에 오르는 등 홍콩의 신예 스타로 이번 대회 5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다. 웡은 정현(29)보다 8살이나 어린 선수로 작년 대회에서 2회전에 탈락했지만 올해는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다.


웡은 2회전에서 두제 아이두코비치(크로아티아, 326위)와 쉬위슈(대만, 229위) 중 승자와 맞붙는다.


정현은 다음주 일본에서 열리는 마츠야마챌린저에 이어 고베챌린저까지 해외 투어를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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