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샌안토니오, 브루클린에 118-107 승…개막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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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누르고 개막 3연승을 달렸다.
샌안토니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과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8-107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샌안토니오는 개막 3연승을 기록하면서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이어갔다.
패배한 브루클린은 개막 무승(3연패) 부진을 이어가면서 동부콘퍼런스 1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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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 2025.10.2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is/20251027161049925qvwc.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누르고 개막 3연승을 달렸다.
샌안토니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과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8-107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샌안토니오는 개막 3연승을 기록하면서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이어갔다.
패배한 브루클린은 개막 무승(3연패) 부진을 이어가면서 동부콘퍼런스 14위에 그쳤다.
샌안토니오에서는 '에이스' 빅토르 윔벤야마가 31점 14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또 딜런 하퍼가 20점, 켈든 존슨이 1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브루클린에선 캠 토마스가 40점으로 분투했으나 시즌 첫 승까지 닿진 못했다.
홈팀은 전반에만 19점 차 리드를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브루클린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3쿼터에만 33점을 쏘면서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웸반야마를 앞세운 샌안토니오가 4쿼터에 다시 흐름을 가져왔고, 경기는 샌안토니오의 승리로 끝났다.
![[샌안토니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 2025.10.2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is/20251027161050167vwbc.jpg)
또 이날 댈러스 매버릭스는 토론토 랩터스를 139-129로 제압하고 첫 승리를 신고했다.
1승2패가 된 댈러스는 서부 13위가 됐다.
1승2패의 토론토는 동부 9위에 자리했다.
댈러스에서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25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NBA 27일 전적
▲디트로이트 119-113 보스턴
▲워싱턴 113-139 샬럿
▲클리블랜드 118-113 밀워키
▲마이애미 115-107 뉴욕
▲미네소타 114-110 인디애나
▲댈러스 139-129 토론토
▲LA클리퍼스 114-107 포틀랜드
▲새크라멘토 120-127 LA레이커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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