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칠곡캠핑위크’로 칠곡의 생태관광자원 알리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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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칠곡군은 찐 캠핑과 지역의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이색 행사를 펼쳐 '캠핑 도시 칠곡', '생태관광자원 도시 칠곡'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칠곡군은 오는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등록된 야영장 25곳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캠핑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캠페인 '2025 칠곡캠핑위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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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칠곡군은 찐 캠핑과 지역의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이색 행사를 펼쳐 '캠핑 도시 칠곡', '생태관광자원 도시 칠곡'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칠곡군은 오는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등록된 야영장 25곳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캠핑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캠페인 '2025 칠곡캠핑위크'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의 관광명소인 가실성당, 호국의 다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주요 관광지와 야영장을 연결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해 10월 칠곡보 오토캠핑장에서 'Twinkle Camping Festival in 칠곡' 축제를 연 결과 전국에서 212팀, 840명의 캠핑참가자 모여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3일 동안 3천500여 명이 참가한 행사는 트윙클 콘서트,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캠핑족을 물론 주민들에게도 캠핑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에 칠곡군은 지난해 축제를 바탕으로 올해도 새롭고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생태관광자원 홍보에 나선 것이다. 특히 올해는 아웃도어 캠핑 플랫폼 캠핏(CAMFIT)과 협력해 온라인 참여를 확대하고, 캠핑 수요층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캠페인은 4가지 테마로 열렸다. 지난달 27~28일 이틀 동안 감동 스테이캠프에서 사랑하는 내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 캠핑'은 수의사의 토크콘서트, 반려견 패션쇼, 강아지와 함께하는 모닝 요가 등은 참가 견주 30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5~26일 가산수피아 캠핑장에서 열린 미혼남녀 캠퍼를 위한 '나도 이제 연애하고 싶어' '커플매칭 캠핑'은 남녀 각각 3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커플 메칭 이벤트, 캠핑 요리대회 등을 열어 캠핑장에서 나의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돼 솔로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또 오는 11월 15~16일에는 60명이 참가자들이 가산산성 야영장에서 트레킹과 캠핑을 함께 즐기는 '뚜벅이 캠핑'을 비롯 '크리에이터 글램핑' 등 다양한 이색 캠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칠곡캠핑위크를 통해 칠곡군의 캠핑 성지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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