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명촌동에 경관조명·CCTV 설치…112신고 급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명촌동 일원에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명촌 안심하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흥시설과 원룸이 밀집해 치안 불안이 높은 명촌7길·13길 일대에 경관조명, 투광등, CPTED 안내판, 가로등, 방범용 폐쇄회로(CC)TV, 112 신고 위치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노후 보안등을 교체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로등 설치된 명촌 원룸 밀집지 [울산 북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155953626uoex.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부경찰서는 명촌동 일원에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명촌 안심하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흥시설과 원룸이 밀집해 치안 불안이 높은 명촌7길·13길 일대에 경관조명, 투광등, CPTED 안내판, 가로등, 방범용 폐쇄회로(CC)TV, 112 신고 위치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노후 보안등을 교체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사업비는 총 1억2천만원을 투입했다.
개선 직후부터 한 달간 112 신고 건수는 직전 한 달 대비 24.4%, 작년 같은 달 대비 1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강남 지하철역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볼파이톤 | 연합뉴스
- 교실서 담임교사 공개 비난한 학부모…명예훼손죄로 처벌 | 연합뉴스
- 에미상 수상배우 캐서린 오하라 별세…'나홀로집에' 케빈 엄마역 | 연합뉴스
- '이혼소송' 아내 재회 거부하자 흉기 살해…"겁만 주려고했다"(종합) | 연합뉴스
- 400억원 비트코인 분실 검찰, 담당 수사관들 압수수색 | 연합뉴스
- [샷!] "불타는 고구마가 된 기분" | 연합뉴스
- 남양주 주택서 40대 인도 남성 숨진 채 발견…용의자 체포(종합) | 연합뉴스
- 이웃집 수도관 몰래 연결해 1년8개월 사용한 60대 벌금 500만원 | 연합뉴스
- '나 대신 뛸 수 있길'…럭비 국대 윤태일, 장기기증해 4명 살려 | 연합뉴스
- 4차선 도로 한복판서 '쿨쿨'…음주 측정 거부 20대 철창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