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K팝 가수 최초 APEC CEO 서밋 마이크 잡는다‥주제 뭐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 행사인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RM은 10월 29일 APEC CEO 서밋 둘째 날 행사에 참석해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K팝 가수가 APEC CEO 서밋 연단에 오르는 것은 RM이 처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 행사인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RM은 10월 29일 APEC CEO 서밋 둘째 날 행사에 참석해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설은 이날 오후 3시 5분부터 15분까지 약 10분간 진행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K팝 가수가 APEC CEO 서밋 연단에 오르는 것은 RM이 처음이다.
APEC CEO 서밋은 21개 회원국 정상과 재계 리더가 모여 글로벌 경제 지형을 변화시키는 혁신적 산업과 새로운 트렌드를 논의하는 비즈니스 포럼이다. 올해는 '비욘드, 비즈니스, 브리지'(Beyond, Business, Bridge)를 주제로 열린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복 벗고 화장하니 수지 닮았네…JYP 러브콜 받을만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김혜수, ‘남사친’ 차승원과 다정한 손깍지‥치명적인 투샷
- 김종국 강제 아내 공개-박지현 열애설, 실루엣+매의 눈 만든 소동[종합]
- ‘이장우와 결혼’ 조혜원, 박나래 드레스 입고 웨딩화보 “너무 예뻤다”
- 블핑 제니, 바지를 입다 말았네‥샤넬 속옷 그대로 드러낸 파격 젠득이
- 야노 시호 “♥추성훈과 결혼 2년까진 엄청 뜨거워” 지금은 집 나간 남편 찾는 중
- 브브걸 은지, 끈으로만 된 옷‥풀릴까 걱정 부르는 파격 노출 패션
- 예능인 다 된 이서진, 前 여친 김정은 ‘파리의 연인’ 소환에 흠칫 “그게 언제냐”(비서진)
- 휠체어 탄 18호 가수, 알고보니 양희은 첫째 딸 김규리…공유 응원까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