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윤선우 그리고 로이킴?…"프러포즈 제가 대신 도와줄게요"

[마이데일리 = 조예원 인턴 기자] 배우 김가은과 윤선우가 10년 열애 끝에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프러포즈는 올해 9월 김가은이 먼저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혼식 당일 로이킴의 유튜브 채널에는 또 다른 '답 프러포즈' 영상을 예고하는 콘텐츠가 올라왔다.

27일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로 컴백하는 로이킴은 '달리 프로포즈 연구소'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를 통해 윤선우의 '답 프러포즈'를 도왔다. 두 사람의 결혼식 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로이킴이 직원으로 위장해 등장하는 장면과 함께, 프러포즈 현장 일부가 담겼다.
예고 영상 속 김가은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윤선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앞치마를 두른 로이킴이 직접 노래를 부르고, 직원들은 분주히 꽃잎과 초를 세팅했다. 추억이 담긴 사진들로 장식된 벽을 따라 걸어가던 김가은의 눈에는 금세 눈물이 고였다. 이어 윤선우가 두 팔을 벌려 김가은을 맞이하는 장면으로 영상은 마무리됐다.
한편, 김가은은 유튜브 채널 '김가은 KIMGAEUN'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구독자 5만 명 달성을 기념한 Q&A 영상에서 두 사람의 연애 비하인드도 직접 전했다. '일편단심 민들레' 종영 후 윤선우가 카카오톡으로 먼저 고백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에 김가은이 "그런 건 만나서 말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윤선우는 "드라마가 끝나면 연락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김가은은 완전 말괄량이였다", "윤선우는 진짜 노잼이었다"고 회상했다. 장난기 많은 김가은이 휴대폰을 숨기고 신발을 감추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꼈고, 그렇게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가은은 "결혼 이야기가 오가긴 했지만, 윤선우가 적극적인 편은 아니라 답답했다"며 "원하는 식장에 계약금을 먼저 걸고 '여기서 하기로 했다'고 통보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윤선우는 "당황스러웠지만 좋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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