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내여' 한혜진 "왜 연하남 매력에 빠지는지 알게 됐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하남들이 정말 저돌적이시더라고요. 여성분들이 왜 연하남의 매력에 빠지는지 알게 됐죠."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이하 누내여) 제작발표회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하남의 매력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누난 내게 여자야' MC 한혜진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153515126vutf.jpg)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연하남들이 정말 저돌적이시더라고요. 여성분들이 왜 연하남의 매력에 빠지는지 알게 됐죠."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이하 누내여) 제작발표회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하남의 매력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누내여'는 커리어에 시간을 쏟느라 사랑에는 소홀했던 연상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혜진과 배우 황우슬혜, 2PM 장우영은 스튜디오에서 방송 화면을 보며 리액션을 하는 MC 겸 패널을 맡았다.
한혜진은 영상을 보며 연하남 출연자들의 저돌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여성이든 남성이든 사회적으로 나이가 들면 (행동이) 조심스러운데 이분들은 겁이 없고, 앞뒤를 재지 않았다. 다듬어지지 않은 돌발적인 행동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KBS '누난 내게 여자야' MC 황우슬혜, 한혜진, 수빈, 우영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153515352tkgi.jpg)
황우슬혜는 "남성 출연자 분이 여성 분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놓는 순간 저도 심장이 쿵쿵거렸다"며 "평소 '심쿵'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제 3자 입장에서 보니 격하게 반응하게 됐다"고 했다.
한혜진은 이번 프로그램과 다른 연프(연애 프로그램)의 차이는 '연상연하'라는 설정에 있다며 최대 띠동갑에 달하는 나이 차에 따른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이 차이가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KBS '누난 내게 여자야' MC 황우슬혜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153515544wekn.jpg)
장우영은 "웬만한 연프는 다 챙겨보는 편인데 이 프로그램에는 방송이란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투명한 출연자분들이 많이 나와 더 집중하면서 봤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박진우 PD는 "결혼까지 이어지는 연상연하 커플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어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사랑의 형태라고 봐주시면 좋겠다"며 "KBS가 선보이는 연프여서 기대 반 우려 반일 수 있지만,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이날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첫 방송 된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무고로 고소당한 쯔양 경찰 출석…피고소인 조사받아 | 연합뉴스
- 동업자 커피에 독극성 농약 넣은 남성 "살인 고의 없었다"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체포영장 발부된 20대 여성, 마약 투약했다가 가족 신고로 검거 | 연합뉴스
- 컬리대표 남편 수습직원 추행 인정…검찰, 징역형 집유 구형 | 연합뉴스
-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골프여행 대납 혐의로 벌금 약식명령 | 연합뉴스
- 50대 남성 나홀로 지내다 집서 숨져…사망후 상당시간 지나 발견 | 연합뉴스
- "자는데 얼굴에 끓는 물 부으면 어떨것 같나"…판사 질책에 눈물 | 연합뉴스
- [샷!] "단종오빠 땜에 3번이나 백성 됨" | 연합뉴스
- [WBC]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