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손으로 전한 따뜻한 마음, 천안 어린이집 바자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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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들이 손을 맞잡고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어린이집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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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들이 손을 맞잡고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24일 천안시 동남구 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 내 3개 어린이집이 연합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행사 수익금 150여만원을 재단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는 천안다온어린이집, 아이유어린이집, 해솔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세 어린이집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을 모았다.
![천안다온·아이유·해솔어린이집이 천안시복지재단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천안시복지재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news24/20251027153425833ashm.jpg)
특히 올해 행사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서 음식을 담을 개인 용기를 지참했으며 판매 부스에서도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을 적극 활용했다.
박만심 천안다온어린이집 원장은 “올해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실천형 나눔으로 더욱 뜻깊었다”며 “아이유·천안다온·해솔어린이집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어린이집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참여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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