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거제에서 평화의 꽃이 피다...거제섬꽃축제, 11월 1일~9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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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거제섬꽃축제가 다시 우리를 초대한다.
제19회 거제섬꽃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거제시농업개발원과 거제식물원에서 열려 깊어가는 가을 속 힐링 여행을 선사한다.
가을의 정취와 함께, 꽃으로 물든 평화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거제섬꽃축제로 가을꽃놀이에 나서보자.
올해 거제섬꽃축제는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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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거제섬꽃축제가 다시 우리를 초대한다. 제19회 거제섬꽃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거제시농업개발원과 거제식물원에서 열려 깊어가는 가을 속 힐링 여행을 선사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거제섬꽃, 평화의 꽃을 피우다". 전쟁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희망을 노래하는 이 축제는 가장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방식으로 '평화의 꽃'을 피워낸다.
가을의 정취와 함께, 꽃으로 물든 평화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거제섬꽃축제로 가을꽃놀이에 나서보자.

# 한층 새로워진 축제, 즐거움도 두 배!
올해 거제섬꽃축제는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전쟁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희망을 노래하는 전쟁–평화–희망 3막의 개막 퍼포먼스로 시작되는 축제장은, 어느새 가을빛에 물든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변신한다.
잊혀져가는 전통민속을 보존하기 위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은 축제의 감동을 더하고, 거제 성(城)을 스토리텔링한 성 조형물과 평화의 나무 조형물은 인증샷 명소가 돼 즐거움을 높인다.
형형색색 가을꽃 사이를 누비며, 여러가지 식물체험을하는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다. 그 곳에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꽃멍에 빠진 어느날, 멋진 화보로 추억 수놓다!
거제의 가을을 색색이 물들이는 가을꽃 향연. 국화와 코스모스, 핑크뮬리가 가을 바람에 일렁이는 길 위를 걷다 보면 시간마저 천천히 흐르는 것 같다.
잔디광장 한가운데, 100여 개의 국화 조형물이 거제의 상징들을 피워낸다. 기성관, 청와대, 돌고래, KTX 등이꽃잎으로 다시 태어나고… 그 앞에 선 여행자들은 누구나 가을 감성에 빠져든다. 놓칠 수 없는,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 카메라 셔터는 그렇게 수없이 눌리고, 꽃멍에 빠진 시간은 조용히 흘러간다.
밤이 되면 조형물 위로 불빛이 내리고, 프로젝션 맵핑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야경에 낮과는 전혀 다른 또다른 축제를 만나게 된다.

#가을 낭만을 더해주는 음악, 그리고 체험의 향연
거제섬꽃축제는 단순히 눈으로만 즐기는 축제가 아니다. 이곳에서는 가을바람에 실려온 선율이 사방에서 피어오른다.
거제현령 부임행차 재현의 장엄한 행렬부터, 전통민속 예술제 무대에 오르는 지역 예술인들의 혼이 담긴 공연, 힙합·트롯·국악·비보잉, K-pop대회, 다문화공연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가 낮에는 흥겨움으로, 밤에는 낭만으로 축제장을 물들인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체험 부스로 향해보자. 민속놀이, 곤충과 토피어리, 공예 체험, 승마체험, 직접 손으로 수확하는 농작물 체험까지… 소소하지만 따뜻한 추억이 이곳에서 차곡차곡 쌓인다.

# 눈이 즐겁고 마음 채운는 전시들
시선을 사로잡는 전시도 빼놓을 수 없다. 농심테마파크에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든 정원이 가을빛으로 반짝이고, 별처럼 빛나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별돔별돔 평화의 나무', 농경문화를 이야기처럼 풀어낸 '농경테마존', 국화분재와 수석 전시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난지 농업전시에서는 야생화, 다육식물, 자생 난이 자연의 본래 빛깔을 뽐내고, 스마트팜 온실과 LED식물공장에서는 애플망고, 알로에 같은 지역 특화작물들이 미래 농업의 얼굴을 보여준다.
그리고 정글돔에 들어서는 순간, 이국적인 아열대 식물들이 만들어낸 풍경이 마치 해외의 한 정글로 순간 이동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은 언제나 맛이다. 거제의 바람을 타고 풍겨오는 푸드트럭의 향기에 이끌려 따끈한 향토음식을 한입 베어 물면, 가을 여행의 마지막 퍼즐이 비로소 완성된다.

# 올가을, 거제에서 꽃이 말을 건다
삶에 쉼표가 필요할 때, 누군가는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거제섬꽃축제는 쉼표가 아니라 따뜻한 느낌표가 되어 돌아온다. 꽃이 말을 거는 거제섬꽃축제. 꿈, 사랑, 환희를 꽃 피우며 미소 짓게 만든다.
가을의 끝자락, 우린 거제로 간다. 우리가 잊고 지낸 마음의 색들이, 꽃잎처럼 다시 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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