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올 하반기 '햇빛아동수당' 19억 지급

조근영 2025. 10. 27.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신안군은 2025년 하반기 햇빛아동수당 총 19억1천580만 원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햇빛아동수당은 신안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3년 첫 지급됐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햇빛아동수당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학부모님들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매우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햇빛아동수당' 전달식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은 2025년 하반기 햇빛아동수당 총 19억1천580만 원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햇빛아동수당은 신안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3년 첫 지급됐다.

군은 시행 당시 1인당 연간 40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매년 증액돼 올해는 120만 원을 지급했다.

지금까지 군 관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아동 총 3천193명이 받았으며 72억 원에 이른다.

수당은 지역사랑상품권과 햇빛아동적금 중 아동 및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상 아동의 43%에 해당하는 1천381명은 햇빛아동적금에 가입해 만기 시 7.5%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햇빛아동수당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학부모님들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매우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