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한항공 여객기 '바퀴 결함' 결항…승객 247명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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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베트남 푸꾸옥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1편이 결항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항공업계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20분 출발 예정이던 베트남 푸꾸옥 발 대한항공 여객기 KE486 편이 기체 결함으로 출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어제 해당 여객기 승객들에게 "여객기 바퀴 결함으로 인한 정비로 이륙이 지연된다"고 안내했지만, 결국 해당 여객기는 오늘까지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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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베트남 푸꾸옥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1편이 결항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항공업계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20분 출발 예정이던 베트남 푸꾸옥 발 대한항공 여객기 KE486 편이 기체 결함으로 출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여객기엔 승객 247명이 탑승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어제 해당 여객기 승객들에게 "여객기 바퀴 결함으로 인한 정비로 이륙이 지연된다"고 안내했지만, 결국 해당 여객기는 오늘까지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 바퀴에 타이어 압력 저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승객들은 대한항공 측 안내로 근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지만, 이후 명확한 안내가 없고 대체 항공편 마련도 신속히 이뤄지지 않는다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현지에서 대기 중인 한 승객은 SBS에 "항공사 측 정비 문제로 결항된 것도 모자라 사후 대응이 무책임해 당황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에서 출발한 대체 여객기가 현지시각 저녁 7시쯤 승객들을 태워 이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지에서 하루 묵을 수 있는 숙소를 제공했고, 추후 전자 우대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용일 기자 yongi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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