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현지 고발’ 시민단체 관계자 고발인 조사

최경진 2025. 10. 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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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고발한 보수성향 시민단체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은 지난 6일 김 실장을 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김 실장이 1급 공무원임에도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총무비서관 시절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대통령의 뜻을 전달해 인사 개입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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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지 제1부속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고발한 보수성향 시민단체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은 지난 6일 김 실장을 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김 실장이 1급 공무원임에도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총무비서관 시절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대통령의 뜻을 전달해 인사 개입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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