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폼테크, '2025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친환경 신기술 개발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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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은 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김규석)가 주최하고,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조직위원회(회장 박준영)가 주관했다.
노규익 명일폼테크 대표는 "명일폼테크는 수년간 친환경 건축소재 연구개발에 집중해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저탄소·무독성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단열재 산업의 기술 자립과 지속가능한 건축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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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폼테크(대표 노규익)가 최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신기술 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은 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김규석)가 주최하고,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조직위원회(회장 박준영)가 주관했다.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발전에 공헌한 연구자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명일폼테크는 포름알데히드 저감형 PF보드 단열재, 폐페놀폼을 재활용한 자원순환형 층간소음방지 복합 마감재를 개발해 건축자재의 친환경화와 자원순환 기술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명일폼테크에서 개발한 PF보드 단열재는 기존 단열재의 발포공정과 수지조성 체계를 개선해 경화반응 후 잔류 포름알데히드 방출을 획기적으로 낮춘 기술이다. 또 발포 구조를 미세 제어해 단열성능은 유지하면서도 화재 시 유독가스 발생을 최소화했으며 국내 친환경 건축자재 최우수 기준을 충족했다.
아울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페놀폼을 분말화해 흡음층과 탄성층으로 재활용한 '자원순환형 층간소음방지 복합마감재'도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다층 복합시트 구조로 충격음과 공기전달음을 효과적으로 분산, 흡수하며 기존의 우레탄계 방진재보다 친환경성과 시공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노규익 명일폼테크 대표는 “명일폼테크는 수년간 친환경 건축소재 연구개발에 집중해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저탄소·무독성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단열재 산업의 기술 자립과 지속가능한 건축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일폼테크는 PF보드, XPS 등 건축용 단열재와 PLA·PP·PET 기반의 친환경 플라스틱 발포압출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공정 안정화와 소재 기술의 고도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페놀폼 수지 개량, 발포공정 제어, 재활용 기술 분야에서 독자적 기술력을 확보, 친환경 건축소재의 품질 향상과 산업 표준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저탄소·지속가능 건축소재의 상용화를 통해 건축자재 산업의 새로운 가치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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