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내달부터 국제선 띄운다...도쿄·다낭 등 취항

정지성 기자(jsjs19@mk.co.kr) 2025. 10. 27.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파라타항공이 동계 시즌 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해외 노선 확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도쿄(나리타)·오사카(간사이), 베트남 다낭·나트랑·푸꾸옥 등 파라타항공이 신규 취항을 앞둔 국제선 5개 노선이 대상이다.

파라타항공은 다음 달 17일부터 인천발 일본 나리타와 베트남 다낭·푸꾸옥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 17일 일본·베트남 5개 노선 첫 취항
특가항공권 일본 4만400원·베트남 6만4600원부터
일본은 수하물 5kg·베트남은 여행자보험 등 혜택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파라타항공이 동계 시즌 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해외 노선 확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

일본 도쿄(나리타)·오사카(간사이), 베트남 다낭·나트랑·푸꾸옥 등 파라타항공이 신규 취항을 앞둔 국제선 5개 노선이 대상이다. 취항 기념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파라타항공은 다음 달 17일부터 인천발 일본 나리타와 베트남 다낭·푸꾸옥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이어 24일에는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나트랑 노선에도 취항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말 1호기를 시작으로 매달 항공기를 한 대씩 도입해왔으며, 다음 달 4호기 도입도 예정돼 있다. 빠른 기재 확충을 통해 안정적 운항 인프라를 구축함은 물론, 본격적인 국제선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항공권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 노선의 여행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도 준비했다.​

일본 노선(도쿄·오사카)에서는 현지 쇼핑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일본 출발 리턴편 무료 수하물 5kg 추가’ 혜택을, 베트남 노선(다낭·나트랑·푸꾸옥)에서는 안전한 여행을 위한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눈에 띄는 서비스는 올해 연말까지 베트남 다낭·푸꾸옥 노선에서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무료 키즈밀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국내선에서 시그니처 음료 ‘피치 온 보드’가 화제가 된 것처럼 국제선에서는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은 노선의 특징을 고려해 미트볼 감자튀김(8900원)을 무료로 제공하며 비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한다.​

특가 항공권은 일본 노선 4만400원, 베트남 노선 6만4600원부터(편도 총액 기준)로 27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되며 탑승 기간과 운항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파라타항공 공식 홈페이지(www.parata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여행 목적과 고객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노선별 특성에 맞는 제휴 혜택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