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거나 덥거나" 지옥 같던 악천후 라운딩의 공포... 루베로가 이 골프웨어 하나로 끝냈다
전상일 2025. 10. 27. 15:01

[파이낸셜뉴스] 세계 프로 골퍼들의 참여해서 만든 골프웨어 브랜드 루베로(LUVERO)가 우비와 바람막이 기능을 결합한 혁신적인 기능성 의류, ‘올 웨더 하이브리드(ALL WEATHER HYBRID)’ 골프웨어를 개발해 27일 공식 발표했다.
루베로의 이번 신제품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개발한 첨단 신소재 그래핀을 활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그래핀 소재는 방수, 통기, 탈취, 항균 성능을 동시에 갖춰 악천후 속에서도 쾌적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기능성 의류의 새 지평을 열었다. 루베로는 이 ‘올 웨더 하이브리드’ 제품을 2026년 봄 시즌부터 공식 판매할 계획이다.
KLPGA 우승 경력의 박보미 프로는 필드 테스트 후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15년 동안 투어를 뛰면서 다양한 골프 우비를 입어봤지만, 몇 홀만 지나도 옷이 젖거나, 통기가 안 돼서 경기 집중이 어려웠다"고 밝힌 박 프로는 "루베로의 ‘올 웨더 하이브리드’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방수력이 뛰어나고,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어서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루베로의 양영규 대표는 "지난 1년간 한국, 일본, 호주, 태국 등 20여 명의 프로골퍼들이 기능성, 착용감, 디자인, 색감 등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KAIST의 첨단 기술력과 프로골퍼들의 실전 경험이 결합된, 진정한 프로페셔널 골프웨어라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루베로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도 마련했다. 모든 프로골퍼에게 전 품목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손상 시 3만 원만 지불하면 동일 제품으로 교환 가능한 파격적인 A/S 서비스를 선보인다.
상·하의 1세트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루베로 앰버서더 스타일의 ‘이니셜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 감성을 높일 예정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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