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볼티모어, 새 사령탑에 알버나즈 신임 감독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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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크레이그 알버나즈 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부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낙점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6일(현지 시간) "볼티모어가 알버나즈 감독과 최종 계약을 마무리 중"이라고 전했다.
사령탑 부임을 앞둔 알버나즈 감독은 빅리그 감독 경험이 없는 초보 리더다.
빅리그 감독 경험은 부족하지만 알버나즈는 최근 몇 년간 여러 구단의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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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AP/뉴시스]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벤치 코치 시절의 크레이그 알버나즈. 알버나즈 감독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신임 감독 선임을 앞두고 있다. 2025.10.2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is/20251027145115584qufz.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크레이그 알버나즈 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부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낙점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6일(현지 시간) "볼티모어가 알버나즈 감독과 최종 계약을 마무리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감독 선임과 관련해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사령탑 부임을 앞둔 알버나즈 감독은 빅리그 감독 경험이 없는 초보 리더다.
2015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지만, 마이너리그에서만 감독직을 수행했다.
2017년엔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허드슨밸리 레네게이즈를, 2018년엔 싱글A 볼링그린 핫로드스를 이끌었다.
이후 201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포수 코치로 활동하다 2023년부터 클리블랜드에 몸담았다.
2023시즌부터 벤치코치를 맡다가 지난해 11월 클리블랜드 부감독직에 올랐다.
빅리그 감독 경험은 부족하지만 알버나즈는 최근 몇 년간 여러 구단의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2024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클리블랜드의 스티븐 보그트 감독 밑에서 부감독직을 이어가기로 해 해당 제안을 고사했다.
볼티모어는 지난 5월 팀 성적 하락의 책임을 물어 브랜던 하이드 감독을 경질했다.
볼티모어는 올 시즌 내내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하위권을 맴돌았다.
감독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던진 볼티모어는 토니 맨솔리노 3루 코치에게 지휘봉을 임시로 넘겼으나, 반등에는 실패했다.
올 시즌을 75승 87패 승률 0.463 AL 동부지구 최하위로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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