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회생 전략’ 이해관계자 대상 설명회 두 차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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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002210)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회생 전략을 직접 설명하는 이해관계자 대상 설명회를 총 두 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리팩터링 측은 소액주주와 채권자를 대상으로 "이번 회생 계획은 단순한 투자나 구조조정이 아닌 기존 권리를 지키고 기업을 되살리는 길"이라며 "많은 분이 직접 설명회에 참석해 동성제약의 회복 과정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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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동성제약(002210)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회생 전략을 직접 설명하는 이해관계자 대상 설명회를 총 두 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액주주와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회생 방안과 향후 로드맵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동성제약의 최대 주주 브랜드리팩터링은 인가 전 M&A 방식이 아닌,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를 보존하는 자율 정상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브랜드리팩터링은 인공지능(AI) 기반 경영시스템 ‘BR-AIN’을 활용해 제품 기획, 유통, 마케팅 전반을 효율화하고, 동성제약의 주력 품목 리브랜딩과 성장 카테고리 확장으로 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 △200억원 규모의 자체 자금 조달 △책임 있는 신경영진 체제 구축 △과거 부실 경영진에 대한 법적 조치 등도 병행해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회생을 추진하고 있다.
브랜드리팩터링 측은 소액주주와 채권자를 대상으로 “이번 회생 계획은 단순한 투자나 구조조정이 아닌 기존 권리를 지키고 기업을 되살리는 길”이라며 “많은 분이 직접 설명회에 참석해 동성제약의 회복 과정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서현 브랜드리팩터링 대표는 “동성제약을 반드시 옛 명성과 신뢰를 되찾는 혁신 기업으로 만들겠다”며 “모든 주주와 채권자께 가시적인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성제약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투명한 소통과 전략적 회복을 병행하며 조속한 법정관리 졸업과 주식 거래 재개, 기업가치 재고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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