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정복을 시작한 외계인’ 웸반야마, 오늘도 31득점 14리바운드 맹활약···‘샌안토니오, 개막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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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빅터 웸반야마(21·224cm)가 엄청난 활약을 이어갔다.
웸반야마를 앞세운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개막 3연승을 질주하며 2025-26시즌 초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골밑 득점을 가동하며 브루클린과 격차를 벌리던 샌안토니오는 경기 종료 35.6초 전 10점 차를 만드는 웸반야마의 앨리웁 덩크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올해 NBA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샌안토니오 유니폼을 입은 딜런 하퍼는 20득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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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빅터 웸반야마(21·224cm)가 엄청난 활약을 이어갔다. 웸반야마를 앞세운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개막 3연승을 질주하며 2025-26시즌 초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샌안토니오는 10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6시즌 미국 프로농구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18-107로 이겼다.
샌안토니오는 ‘에이스’ 웸반야마를 앞세워 개막 3연승을 내달렸다.



샌안토니오는 3쿼터에서 브루클린의 추격을 허용, 88-81로 격차가 줄어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섰다. 쿼터 중반 92-97로 역전까지 허용했던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3점포를 포함해 내리 11점을 따내 전세를 뒤집었다.
이 과정에서 웸반야마는 노아 클로니의 3점포를 블록슛 해 수비에서도 빛을 발했다.
골밑 득점을 가동하며 브루클린과 격차를 벌리던 샌안토니오는 경기 종료 35.6초 전 10점 차를 만드는 웸반야마의 앨리웁 덩크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브루클린의 캠 토머스는 3점포 5개를 포함해 40득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토론토 랩터스를 139-129로 꺾고 첫 승리를 거뒀다. 전체 1순위 신인 쿠퍼 플래그가 22득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3쿼터 종료 3분 11초를 남기고 림을 부수는 듯한 원 핸드 덩크를 꽂아 넣어 댈러스에 9점 차 리드를 안겼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25득점 10리바운드, 디안젤로 러셀은 24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론토에서는 스코티 반스가 33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다.

‘킹’ 르브론 제임스가 시즌 초반 좌골신경통으로 결장하고 있고, 이날 경기를 앞두고선 루카 돈치치의 왼쪽 손가락과 왼쪽 다리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레이커스는 힘든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레이커스는 경기 내내 새크라멘토와 접전을 이어갔는데, 리브스가 경기 종료 30여 초 전부터 자유투 4개를 연달아 성공해 새크라멘토와 격차를 7점 차로 벌렸다. 경기 종료 6.0초 전엔 디안드레 에이턴이 자유투에 성공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리브스는 3점포 6개를 포함한 51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에이턴은 22득점 15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한편, 회복에 힘쓰고 있는 제임스는 다음 달 중순은 돼야 코트에 복귀할 수 있을 거로 보인다.
※. 10월 27일 NBA 전적
샌안토니오 118-107 브루클린
디트로이트 119-113 보스턴
클리블랜드 118-113 밀워키
마이애미 115-107 뉴욕
샬럿 139-113 워싱턴
미네소타 114-110 인디애나
댈러스 139-129 토론토
클리퍼스 114-107 포틀랜드
레이커스 127-120 새크라멘토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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