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이번엔 선크림·클렌징까지… “씻고나니 광이 난다. 한국기술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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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팝스타 카디비(Cardi B)가 또 한 번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을 언급했다.
카디비는 지난 9월 믹순 콩 에센스와 콩 크림을 소개한 데 이어, 믹순의 콩 선스크린, 콩 클렌징 오일, 병풀 클렌징 폼을 사용하는 루틴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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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비는 지난 9월 믹순 콩 에센스와 콩 크림을 소개한 데 이어, 믹순의 콩 선스크린, 콩 클렌징 오일, 병풀 클렌징 폼을 사용하는 루틴을 공유했다. 이번 영상은 업로드 2일만에 틱톡에서 7,100만 뷰를 돌파하며 빠르게 확산 중이다.
카디비는 영상에서 “선크림을 안 바르는 이유가 백탁인데, 믹순 선스크린은 촉촉하면서도 백탁이 전혀 없다”며 “햇빛이 사람을 늙게 만든다. 이건 인생 바꾸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33살 만삭인데 내 얼굴을 보라”고 말하며 피부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하루 끝은 세안이 핵심”이라며 콩 클렌징 오일로 노폐물을 지운 뒤 병풀 클렌징 폼으로 마무리하며 “씻고 나니 광이 난다. 한국 기술력 최고”라고 평가했다. 이어 영상 말미에서는 “믹순 콩 선스크린, 콩 클렌징 오일, 병풀 클렌징 폼 덕분”이라고 덧붙이며 믹순 기초 라인의 제품력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에 소개된 믹순의 제품 3종 역시 ‘순수 원료주의’ 철학을 기반의 클린 뷰티 라인업이다. 콩 선스크린은 유기자차 베이스로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며 미국 FDA의 ‘OTC(Over-The-Counter)’ 인증을 받은 선크림이다. 콩 클렌징 오일은 비건 인증을 받은 포뮬러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깔끔히 세정하면서도 콩 에센스의 영양감을 그대로 남겨 세안 후 건조함을 최소화한다. 병풀 클렌징 폼은 살리실산 성분을 함유해 예민하거나 여드름성 피부의 각질과 피지를 정돈하고 진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믹순 관계자는 “글로벌 셀럽이 반복 언급한 사례는 제품력에 대한 신뢰와 실제 사용감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단발성 바이럴이 아니라 루틴화된 사용이 확인된 만큼, K-뷰티의 강점이 전 세계 소비자에게 다시 한번 증명되는 계기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믹순은 아마존·틱톡샵 등 글로벌 주요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79개국에 진출해 유럽·북미·아시아 전역에서 매출과 인지도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ULTA Beauty 오프라인 전 매장 론칭 이후 북미 지역에서 재구매율과 검색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확장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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