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아세안 정상회의·캄보디아 정상회담 등 릴레이 정상외교 [현장 화보]
김창길 기자 2025. 10. 27. 14:28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캄보디아 훈 마네트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릴레이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훈 마네트 총리와의 회담에서 온라인 스캠 범죄 대응 공조 및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아세안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이웃사촌’과 같은 관계”라며 협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오늘 우리는 보호무역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새로운 지경학적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아세안+3(한중일) 협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으로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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