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축구선수 진로 설계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 본격 운영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가 은퇴 및 은퇴 예정 축구선수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의 개강식을 2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넥스트 플레이'는 전·현직 축구선수 지원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케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수들이 은퇴 이후 삶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가 은퇴 및 은퇴 예정 축구선수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의 개강식을 2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넥스트 플레이'는 전·현직 축구선수 지원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케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수들이 은퇴 이후 삶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선수 은퇴를 경력 단절이 아닌 새로운 연결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체계적인 진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K리그어시스트는 2일부터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해 총 26명의 은퇴 및 은퇴 예정 선수를 선발했다. 수강생들은 2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6주간 커리어 설계 교육을 받게 된다.
개강식은 K리그어시스트 곽영진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수강생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으며 이후 QMIT 이상기 대표의 'K리그 선수에서 스타트업 대표로', 스포츠잡알리오 김선홍 대표의 '스포츠산업의 이해', 한국심리센터 배정인 강사의 '기질 이해와 마음회복'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수강생들은 스포츠 에이전트(이완 대표 멘토), 창업(권정혁 대표 멘토), 학업(이상우 대표 멘토) 세 가지 과정 중 본인이 선택한 교육을 수강하게 된다.
각 과정에는 은퇴 후 경력 전환에 성공한 K리그 출신 멘토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교육을 수료한 뒤에는 우수 수강생에게 'LW 스포츠 에이전시', '독일 풋볼투풋볼 스포츠에이전시' '스포잇', 'QMIT', 'H인텔리전스'에서 한 달간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창업 교육을 신청한 전 대학 축구선수 박호인은 "은퇴 후 다양한 진로를 두고 고민 중인데, 이번 교육이 새로운 목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 넥스트 플레이를 통해 수강생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많은 것들을 듣고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리그어시스트는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어시스트', 유소년 부상예방 프로그램 '메디컬 어시스트', 전·현직 선수 대상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는 '넥스트 플레이'까지 운영하며 선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K리그어시스트는 앞으로도 축구선수의 삶과 커리어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민경, 고졸이었다 "경희대에서 잘려, 열심히 다녔는데 씁쓸"
- 故 신성훈 감독, 5월 자택서 사망..무연고로 장례 치러
- “지금 내 옷 터졌어” 유명 앵커, 생방송 중 아찔한 사고
- 근육질 모델된 김C,'♥그녀'와 럽스타…이혼발표 하루만 열애 인정한 스타…
- '42세' 한혜진, 전 남친 '연하남' 소환..."9살 연하까지는 연애 …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박영선, 이혼 후 11세 子와 생이별...눈물 고백 "결혼생활 유지 못해 미안"
- '1730만 유튜버' 보겸 "50평 아파트 통째로 준다"…로또급 이벤트에 댓글 38만개
- 지창욱, 또다시 불거진 인성 논란...해외서도 노트 강탈 "상습범이네"
- 송지효, '런닝맨' 90분 방송에 고작 10초…또 하차 요구 빗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