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윤정수, 동거하자마자 분노 "누가 좀 말려봐"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10. 27.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윤정수가 아내와 집정리 중 분노한다.

제작진이 "합가하신 지는 얼마 정도 됐냐"고 묻자 윤정수는 "한 일주일 됐다"고 한다.

윤정수는 "아내 짐이 들어와야 돼서 집 짐정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이어 아내 원진서는 정수가 안 쓰는 물건을 정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윤정수와 아내 원진서가 합가한 모습을 공개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5.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윤정수가 아내와 집정리 중 분노한다.

두 사람은 27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합가한 모습을 공개한다.

제작진이 "합가하신 지는 얼마 정도 됐냐"고 묻자 윤정수는 "한 일주일 됐다"고 한다.

윤정수는 "아내 짐이 들어와야 돼서 집 짐정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이어 아내 원진서는 정수가 안 쓰는 물건을 정리한다. 그는 "내놓을 게 많다"고 말한다.

윤정수는 "막 함부로 가져오지 마라"라며 "누가 좀 말려봐라"라고 한다.

원진서는 의자를 들고 오며 "이렇게 네 개 세트로 팔면 될 것 같다"고 말한다.

윤정수는 "그렇게 다 갖다 팔면 어떡하냐"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