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우승 인천 빼고…3위 부천부터 8위 김포까지 승격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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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1부 승격을 위한 경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인천이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확정지으면서 남은 2장의 승격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2위 수원 삼성부터 8위 김포FC까지 7개 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승과 함께 인천은 2026년 K리그1 승격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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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1부 승격을 위한 경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인천이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확정지으면서 남은 2장의 승격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2위 수원 삼성부터 8위 김포FC까지 7개 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인천은 지난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인천은 23승 8무 5패(승점 77)가 되면서 2위 수원 삼성(승점 67)과 격차를 10으로 벌렸고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과 함께 인천은 2026년 K리그1 승격 자격을 얻었다. 이로써 지난해 K리그1에서 K리그1로 강등됐던 인천은 K리그 역사상 6번째로 강등 1년 만에 승격한 팀이 됐다.
시즌 종료를 3경기 앞두고 우승팀이 일찌감치 결정됐지만 K리그2의 치열한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K리그2에서는 우승팀이 다이렉트 승격하게 되고 준우승팀은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리그2 3~5위는 플레이오프를 진행한 뒤 K리그1 10위와 격돌한다.
현재 K리그2 2위는 수원이 유력하다. 수원은 비록 우승이 무산됐지만 3위 부천FC(승점 60)와 승점 차가 7점으로 적지 않다. 남은 3경기 중 1경기만 승리하면 2위를 확정지을 수 있다. 수원이 남겨둔 경기 상대가 충북청주FC, 안산 그리너스 등 하위권이어서 2위 수성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3위 부천부터 7위 부산(승점 54)까지는 승점 6점 차로 1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격차다. 특히 부천과 전남 드래곤즈(승점 59), 서울 이랜드FC(승점 58)는 격차가 3점 이내로 좁아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8위 김포FC(승점 51)는 잔여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다른 팀들의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여전히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남아있다.
현재 일정상 부천이 가장 유리해 보인다. 부천은 하위권인 안산 그리너스, 화성FC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원정 경기가 두 경기 있지만 경남, 충북청주FC, 안산 등 상대하는 모든 팀이 이미 승강 플레이오프행이 좌절돼 동기부여가 약한 상황이다.
반면 전남 드래곤즈는 6위 성남과 맞대결이 있으며 우승을 확정 짓고, 최다 승점에 도전하는 인천과 홈 경기가 남아있다.
K리그2 승강 플레이오프는 아직 정확한 일정이 결정되지 않았는데, 오는 11월 23일 리그 최종 39라운드를 마치고 펼쳐질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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