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벗어나 국내로 선회한 이우진 "이탈리아서 웜업존에 있는 내 모습 불편했다" [V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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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으로 돌아온 이우진은 주전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힌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공수 방면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친 방강호(제천산업고, 198.4cm, OH)와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이우진(195.9cm. OH)이 1, 2순위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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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강서, 권수연 기자) 모국으로 돌아온 이우진은 주전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26시즌 KOVO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교 졸업 예정자 27명을 비롯해 대학교 1~3학년 13명,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5명 등 총 48명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가운데 수련선수를 포함해 총 18명의 선수가 프로 구단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힌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공수 방면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친 방강호(제천산업고, 198.4cm, OH)와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이우진(195.9cm. OH)이 1, 2순위 대결을 펼쳤다.
방강호가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되며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성화재는 이우진을 지목했다.

이우진은 지난 2023년 경북체고 졸업 후 프로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고 곧바로 이탈리아 베로발리 몬차로 진출했다. 국내 배구 선수가 고교를 졸업한 후 곧바로 유럽 리그에 나선 것은 최초 사례였기에 화제가 됐다.
이우진은 19세 이하(U-19) 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아르헨티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 스파이커 상을 수상했다.
지명 후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은 "많은 고민 끝에 선택했다"며 "우리 팀에 이우진이 오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지금 지명에 만족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명한 이우진이 즉전감으로 나설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해 몸 상태를 고려하겠다. 배구공을 만진지 시간이 좀 됐기 때문에 훈련을 시켜보고 투입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취재진과 만난 이우진은 "드래프트 나오기로 결정한 후 여기 도착해서 다른 선수들을 보니 긴장이 됐다. 한국전력에서 전체 1순위로 방강호를 지목한 것도 방강호 선수가 더 가치있는 선수고 먼저 뽑을만한 이유가 있어서 (순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우진은 당초 몬차에서 팀 개편 문제로 퇴단한 뒤 유럽리그 재도전과 국내 리그 진출을 두고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해에 처음 이탈리아에 갔을 때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웜업존에 있는 모습이 마음이 불편하고 답답했었다"며 "이후에 감독님이 '웜업존에 머물러 있는 선수는 팀에 필요없는 선수'라고 말씀하셔서 그걸 보고 (국내 리그 진출) 마음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그는 "다른 선수들보다 키가 큰 편이며 장신에서 나오는 공격력이 내 강점"이라고 밝혔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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