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파트 옥상서 작업하던 관리사무소장 추락사
오윤상 기자 2025. 10. 27. 13:45

파주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환풍기 교체 작업을 하던 관리사무소장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25분쯤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입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으로 당시 아파트 14층 옥상에서 환풍기 교체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파주=오윤상 기자 oy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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