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생물도감’·‘산속에백만송희’ 유튜버, 국립공원 홍보대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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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의 'TV생물도감'은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다 생물을 비롯해 곤충, 파충류, 양서류 등의 다양한 야생동물의 생태를 다양한 영상으로 소개하며, 구독자 88만여 명을 확보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들 유튜브 영상제작자가 국립공원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비롯해 주요 국립공원의 계절별 탐방로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탐방문화를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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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준영의 ‘TV생물도감’과 백송희의 ‘산속에백만송희’ 유튜브 메인화면[국립공원공단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d/20251027134252824tcdb.jpg)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공단본사에서 생태·탐방 분야의 대표적인 유튜브 영상제작자인 김준영(TV생물도감)’와 백송희(산속에백만송희)를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준영의 ‘TV생물도감’은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다 생물을 비롯해 곤충, 파충류, 양서류 등의 다양한 야생동물의 생태를 다양한 영상으로 소개하며, 구독자 88만여 명을 확보하고 있다.
백송희의 ‘산속에백만송희’는 등산과 탐방 문화를 진솔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31만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들 유튜브 영상제작자가 국립공원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비롯해 주요 국립공원의 계절별 탐방로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탐방문화를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생태와 탐방을 주제로 활동하는 영상제작자들이 국민과 국립공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국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국립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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