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엠, KAI와 항공기 부품 국산화 개발 업무협약 체결

2025. 10. 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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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엠(SJM)은 지난 20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ADEX 2025)가 열리고 있는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KAI 이벤트홀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민항기 엔진 부품 등 항공기 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에스제이엠 김휘중 대표이사(부회장)와 KAI 김용민 기체사업부문장(상무)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민항기 엔진 부품 및 항공기 핵심 부품의 국산화 개발, 설계·제작·시험 자문 및 평가 등 다양한 기술 협력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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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 김용민 기체사업부문장과 에스제이엠 김휘중 부회장이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에스제이엠 제공


에스제이엠(SJM)은 지난 20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ADEX 2025)가 열리고 있는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KAI 이벤트홀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민항기 엔진 부품 등 항공기 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에스제이엠 김휘중 대표이사(부회장)와 KAI 김용민 기체사업부문장(상무)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민항기 엔진 부품 및 항공기 핵심 부품의 국산화 개발, 설계·제작·시험 자문 및 평가 등 다양한 기술 협력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에스제이엠은 지난 2023년 10월, KAI와 방위산업 분야의 항공부품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항기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항공우주 산업 전반에서의 소재·부품 국산화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에스제이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사가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국내 항공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1975년 설립된 SJM은 자동차용 플렉스 튜브(벨로우즈)와 산업·건축·선박·우주항공용 벨로우즈를 전문 제조하는 기술기업이다. 현재 9개국에 글로벌 생산 및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차, 수소차, 초고속 운송 시스템, 핵융합 발전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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